이 책은 ‘알기 쉽고, 재미있으며, 친숙한 이야기’로 법률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광범위한 생활법률을 금전, 부동산, 직장, 가족, 인터넷, 교통사고, 일상생활로 구분하고, 구체적인 상황을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하여 짧은 시간 안에 필요한 법률 지식을 쏙쏙 빼 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자신이 처한 법률 문제에 대한 지식을 얻고 해결 방법을 찾을 수 법률 실용서, <살면서 꼭 필요한 생활법률>이 바로 그 책이다!
| 책 소개
<살면서 꼭 필요한 생활법률>과 함께라면 우기고 소리 지르는 세상에서 크게 웃는 건, 바로 나!
법이란 무엇일까? 법은 좋든 싫든 이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따라야 하는 규율이자 질서이다. 또한 사람들의 행동을 구분하고, 잘잘못을 가려 억울한 사람을 보호하고 잘못한 사람들을 처벌하는 기준이기도 하다. 실제로 법은 우리 생활과 뗄 수 없는 관계이다. 그러나 막상 법에 대해 물으면 자신 있게 대답하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법에 대해 잘 몰라서 생각지도 않은 봉변을 당하는 사람은 또 얼마나 많을까? 알면 좋고, 때로는 꼭 필요한 것이 바로 법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정작 법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그 이유는 법하면 으레 떠오르는 ‘생소하고 어려운 한자어’, ‘길고 딱딱한 설명’, ‘법은 어려운 것이라는 선입관’ 때문이다.
<살면서 꼭 필요한 생활법률>은 어려운 문제를 풀어 가고, 위험한 상황을 피할 수 있는 법 활용서로 법을 재미있고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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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친숙한 이야기로 법률을 풀이해 그 어떤 책보다 쉽다!
사람들은 보통 법적 문제에 부딪히면 막막해서 어쩔 줄 몰라 한다. 법률 상담 비용이 얼마나 들지, 일을 처리하는 데 어떤 절차를 밟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전혀 모르기 때문이이다. 거창한 법적 분쟁이 아니라 소소한 일상생활 속에서 마주치는 법적 상황. 예를 들어 교통사고, 저작권(인터넷 블로그 음원 게재 등), 스토커, 아르바이트 등 다양한 생활 속 법적 상황을 옴니버스로 구성하여 재미있게 풀어나갔다. 법률의 고수라고 자부하는 도땡스 변호사와 뜻하지 않게 사건 사고에 휘말린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하여 법률 문제를 풀어가는 이야기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법률을 이해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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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면서 맞닥뜨리는 억울한 상황에서 꼭 필요한 법률 실용서!
부당하고 억울한 대우를 받거나 막대한 손해를 보고도 어디다 하소연하지 못한 채 벙어리 냉가슴만 앓는 사람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한 이 책은 법은 학문이 아니라 실용지식이라는 입장에서 접근하고 있다. 아르바이트 비를 떼이고도 눈물을 삭히는 사람, 전셋집이 경매로 넘어가는 바람에 보증금 문제로 고생하는 사람 등 모두에게 필요한 실생활형 법률로 구성되어 있다. 실생활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생활법률 사례를 추려 내고, 이에 관해 똑 부러진 법 해석과 활용법으로 구성된 <살면서 꼭 필요한 생활법률>은 우리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실용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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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요한 법률 지식을 쏙쏙 빼 볼 수 있는 최강 법률만을 선별!
이 책은 관련 법률 및 처벌 기준을 ‘생활법률 상식’과 메모 코너를 마련, 한눈에 핵심을 딱딱 파악할 수 있다. 이 코너는 본문에서 다룬 법률의 내용을 정리하고 그와 관련된 법률들을 별도로 정리하는 일종의 Summary & Relation 부분으로, 본문에서 집의 구입에 관련된 내용을 다루었다면 전세 대출 등과 관련된 법률을 정리해 알려준다. 또한 생소한 법률 용어를 정리하여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 저자 소개
홍진원 _한양대학교 법학과, 연세대학교 법무대학원, 고려대학교 생명환경과학대학원을 졸업하고 1983년 제25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1988~99년까지 춘천지방법원, 수원지방법원, 서울지방법원, 서울지방법원 남부지원 판사를 역임하고 현재는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사법연수원 형사변호사실무 외래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법무법인 정세의 구성원 변호사로서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로 있다.
강이든 _한양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교육학과 공학을 공부했다. 현재 <창작기획스튜디오 봄눈>에서 쉽고 재미있는 지식 교양 도서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개발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태극기가 힘차게 펄럭입니다』, 『생활 속 미스터리 해결사 과학 시크릿』, 『빅데이터, 빅브라더가 아닐까』, 『스마트 기기와 3D』 등이 있다.
그림 김영진(oziN) _다양한 장르에 개성 강하고 fun한 일러스트를 즐겨 그리며, 다양한 매체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다.
| 저자의 말
현재 우리 사회에서 가장 흔히 벌어지는 법률 문제에 대하여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해설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다양하고 예측하기 어려운 법률 문제가 발생하는 현실에서 책 한 권으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는 없겠으나, 적어도 이 책의 해당 부분을 충분히 이해한 후 대처한다면 누구라도 법의 무지로 말미암아 입게 되는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으리라 여겨집니다. - 홍진원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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