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각 상황에 따른 반론기술을 샐러리맨의 대화를 통해 보여주고, 어떻게 했어야 했는가를 보여준다.
이 책은 각 상황에 따른 반론기술을 샐러리맨의 대화를 통해 보여주고, 어떻게 했어야 했는가를 보여준다.
대화에 대한 많은 책들이 시중에 출간되어 있으나 이렇게 정공법적이고 사례적인 반론기술을 보여주는 책은 없다. 반론은 성공과 처세에 직결되는 대화기술이다.
샐러리맨에게 반론의 시대가 왔다.
회사의 기풍도 달라지고 있다. 상사가 하는 말에 「네, 네」라고 대답하는 사람보다는, 독창적인 의견과 지휘력을 지닌 사람을 선호하고 있다. 그런 것을 「반발」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현재와 같은 경쟁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분명하게 질문할 수 있고, 또한 반론할 수 있는 인재이다.
저자 : 쿠도 코우지 1971년 아오모리현 토와다시에서 태어났다. 후쿠시마 대학을 졸업하고 마츠모토 디베이트 연구소에 입사하여 디베이트의 원조인 마츠모토 미치히로의 비서를 지냈다. 여기서는 디베이트(토론) 강사와 연수 기획, 운영 업무를 담당했다. 이후 아오야마가쿠인대학 대학원 법학 석사 과정을 마치고, 미국 워싱턴대학 로스쿨에서 법학 석사를 취득했다. 미국에서 존 O.헤일리 교수의 연구조교, 워싱턴대학 법학잡지 「워싱턴대학 글로벌 스탠다드 로 리뷰」 지의 번역편집위원을 역임했다. 현재는 영국 레스터대학 법학 연구과 박사과정 연수원 대표이다. 전공은 국제법, 국제형사법, 논리학, 전쟁범죄이다. 저서로는 「최강의 질문력」이 있다.
역자 : 박영경
한국 외국어 대학교, 일어과를 졸업했다.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할동하고 있다. 역서로 ''인생에는 하지 않아도 될 일이 가득하다'', ''최강의 질문력'', ''최강의 반론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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